[V-LOG] K-POP 아이돌들이 자주가는 가로수길 남자 옷가게 소개 / 가로수길 데이트

미누 Instagram @boyminwoo_
은빈 Instagram @naemamdaeroo_

우리나라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K-POP 아이돌들도 자주가는 남자 옷가게 소개!
쇼핑할때 참고해보세용~

카메라가 많이 흔들렸는데 귀엽게 봐주시면 감사합니다 ㅠ_ ㅠ 재미있게 보셨으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려요♥
미누 MINU : I will upload cc subtitles in English and Japanese as soon as possible...! T_T I'm sorry...
Yuyu : Shirts! I can totally understand Minwoo, I started buying a lot of shirts in high school and I just can't stop buying them when I see one that catch my eyes
MARÍA A RUIZ UC : I was on highschool the first time that i saw you in México's concert. I wanna say "thank you", for supporting me while i was in depression. For give the light when my days was dark, for give me hope and streght to live. Boyfriend always gonna be in a part of my heart, thank you so much.

I hope that you are happy now, being a cool version of you like i'm a cool version of me.

Thank you.
PLEASE GIVE ME A HEART IF YOU SEE THIS. ;;;;;
Krystal Adriana : I'm so excited watching this from Minu. Like usual.
clover 03 : Thank you for sharing your favourites with us! ❤

Ep.15 남자 옷 무엇을, 어디서 사야하지????(feat.내레이션버젼)

비즈니스 문의는 - wc0116@naver.com
인스타그램 - gorush_
따라하면 몸이 좋아지는 채널, 고러쉬 : 어렵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좋은 팁을 드리기 위한... 하하 앞으론 종종 실용적인 운동컨텐츠도 올려볼게요 ㅎㅎ
Gláucia Santana : Simplesmente maravilhoso!!
AsSlap : 러쉬형이 운동뿐만 아니라 이런 컨텐츠도 하니 더더욱 좋음 ㅋㅋ
Wendy Kim : 지금은 있지도 않은 남자친구를 위해
미리 예습 할게요 ㅋㅋㅋ
나중에 예쁜 옷들 사줘야지
정승원 : 고러쉬 형 나 군인인데 군대에서 4분할 운동하려고하는데 분할운동 영상 한번만 찍어주라 아령 위주면 좋을거 같아!

듣고도 믿기힘든 나이트클럽에서 일어나는 일| 여성분들 꼭 보세요!

인터뷰[출연,사연] 문의: wodqod1234@gmail.com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나이트 클럽에서 밴드마스터로 일하고 있는
원탑의 리더 원종섭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ONETOP 원탑 : 잼뱅tv 너무 감사하구요 인터뷰가 너무 편안해서 좋았어요 역시2부도 재미있네요 ㅋㅋ
저희팀”원탑” 채널도 한번씩 찾아 주시면 좋겠네요^^
아! 나이트클럽 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나다 : 아무 죄 없는 피해자들이 조심해야하는게 아니라 가정교육 밥 말아먹은 가해자들이 처신을 똑바로 해야지
아이엔 모션 : 잼뱅님은 편안하게 진행을 잘 하시는 것 같아요~~~
이번편도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호랭이 : 잠깐 일하던곳에서 만난 동생이 웨이터출신이었는데 룸손님한테 한번에 팁 몇십만원씩 받고
술취한 여성 룸으로 옮겨주던 이야기를 했는데 충격 그자체였습니다;; 그렇게 몇개월만에 외제차를 뽑았던 이야기까지도 20대 초중반에;;
술에 약도 탄다고 .... 절대 가지마세요;;
모을모글 : 같이 일하는 언니 오빠들하고 나이트 간 적 있는데 남자들이랑 같이 왔음에도 불구하고 끌고 가려고 해서 당황한 적 있어요 그때 나이트 처음 가봤고 부킹 갈 거냐 해서 거절하니까 쉽게 돌아가길래 다행이다 싶었는데 언니 오빠들이 춤추러 나간 사이에 또 와서 물어보더라고요 싫다니까 손목 잡고 끌고 가려길래 안 가려고 버텼더니 옆 테이블 남자들이 도와주고 그걸 본 언니들이 돌아와서 저 데리고 오빠들한테 갔어요 근데 그 뒤로도 화장실 갈 때나 인원수 적어질 때 자꾸 와서 데려가려고 했고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 나이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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