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 요리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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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광화문팀 조회 3회 작성일 2023-03-10 08:03:5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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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처음 요리학원 실습했어요

난생처음 요리학원 실습했어요
cooking class, Hongdae, Seoul, Korea

요리학원 궁금하신 분들 참고하시면 좋을듯요
Binns kitchen 빈스키친 : PS. 영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학원 홍보를 위한 영상 아니에요 (^^)
혜성씨네Cine부부 : 우와 이학원 다녔었군요~
가라데 : 우와 저 오늘 이 학원에서 바리스타 실기 시험보고 왔어요 ㅎㅎ
ㄱ : 헐 저 코리아요리아트아카데미 다니려고 부모님 몰래 상담 받았는데 자격증 취득까지는 허락해주셨는데 이제 막 학년 막바지라서 못다니게 하시고, 나이가 어려서 안된다 하시고.. 대학교가서 하라고 하시고 조리고등학교 들어가려고 하는데 지금부터 입시준비 해야하는데 하하 슬퍼요 설득해야죠 뭐..
지아 : 어? 저기 코리아요리아트아카데미죠..!! 저 6학년 저기 다니구 있어여 시설도 좋고 깔끔해요

【TVPP】Changmin(TVXQ) - Takes a cooking class, 창민(동방신기) - 요리 수업 듣기 @ I Live Alone2018

TVXQ # 001 : Changmin takes a cooking class @I Live Alone 20180323

TVXQ : Yunho, Changmin

Official Site : http://tvxq.smtown.com/
V LIVE : http://channels.vlive.tv/FD53B/video
Twitter : https://twitter.com/tvxq
Facebook : https://www.facebook.com/tvxq
Instagram : https://www.instagram.com/tvxq.official/
PN2016 : ENGLISH SUBTITLES ARE NEEDED FOR THIS VIDEO.
Siti Maryam Khairunnisa : Imagine have a class with him. Omg i can't
Ruben Daniel Paredes : hermosos♥¤♥tvxq
Just a fan : Hang in is seriously like the most adorable human being ever
각가가각 : 진짜 먹는거 너무 좋아하는 당신,,, 이제는 너구리로 만족하지 못해서 해먹는 당신,.,

[다큐3일★풀버전] ‍요리를 통해 저마다의 꿈을 품고 삶의 방향을 찾아가는 종로 요리학원가 사람들 "요리로 만드는 꿈 - 종로 요리학원가" (KBS 20151101 방송)

다큐멘터리 3일 (일요일 밤 11시 5분 KBS 2TV)
"요리로 만드는 꿈 - 종로 요리학원가"

요리가 꿈이 되고 그들의 인생이 된다.
요리를 통해 삶의 방향을 찾고 인생의 2막을 여는 사람들
그들의 꿈이 맛있게 익어가는, 종로 요리학원가의 3일이다.

■ 셰프 홍석천이 전하는 종로 요리학원가의 3일
요리학원에서 제2의 인생을 꿈꾸는 사람들의 이야기. 이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서 요리사이자 연기자로 활동 중인 홍석천 씨가 내레이터로 나섰다. 요리로 화려한 인생 2막을 살아가는 홍석천 씨, 그의 목소리로 요리학원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 종로에서 맛있는 냄새가 난다?!
전통적인 모습과 현대의 모습이 공존하는 서울시 종로구.
이른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한시도 조용할 틈 없는 종로에서 인생이 무르익는 맛있는 냄새가 난다. 종로 1가에서 종로 5가 사이에 있는 여러 곳의 요리 학원. 여성과 주부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요리학원에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사람들이 붐비기 시작했다.
조리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 왕복 2시간을 달려 요리학원에 오는 14살 남학생부터 국제 요리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밤새워 연습 하는 학생들. 그리고 새로운 일을 찾아온 2, 30대 청춘들과 은퇴 후 인생 2막을 맞이한 60대까지!
요리를 통해 저마다의 꿈을 품고 삶의 방향을 찾아가는 종로 요리학원가 사람들의 72시간이다.

■ 꿈에 한 걸음 다가가다
아침 7시부터 밤 10시까지 요리학원의 불은 꺼지지 않는다. 바쁜 하루의 시간을 쪼개 자신의 꿈을 찾으러 오는 사람들. 때로는 자신이 가진 것을 내려놓으면서까지 요리학원을 문을 두드린다. 종로의 한 요리학원에서 연어 요리특강을 수강 중인 윤호정 씨도 다니던 대기업을 그만두고 이곳에 등록했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이 두렵기도 하지만 좋아하는 일을 즐기면서 하고 싶다는 윤호정 씨. 소박하지만 손님과 가까운 거리에서 대화할 수 있는 식당을 여는 것이 꿈이라는 그녀. 요리학원을 통해 한 걸음 더 꿈에 가까워졌다.

■ 앞치마를 두른 남자들
최근에는 요리학원을 찾는 남자들이 많아졌다. 평생 와이셔츠를 입어왔던 그들이 넥타이 대신 앞치마를 두른 사연은 각양각색이다.
지난 30여 년간 건설업에만 몸담았던 김학록 씨는 새로운 도전을 위해 아내와 함께 요리학원을 찾았다. 이들의 목표는 중국 땅에 ‘한국식 중국음식점’ 차리기! 중국에 부는 한류 열풍 덕분에 한국 요리가 인기를 얻은 지금을 기회로 삼은 것이다. 집에서도 요리를 맡아한다는 김학록 씨. 이번에도 그가 앞치마를 두른다.
저녁이 되자 말쑥하게 정장을 차려입은 남자들이 줄이어 요리학원으로 들어선다. 20대의 젊은 남성부터 환갑을 바라보는 중년 남성까지. 가족에게 요리를 해주고 싶어 이곳을 찾은 이 시대의 아버지들은 쌀은 얼마나 불려야 할지를 묻고 진간장과 국간장이 다른 것인지를 모른다. 가족들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려왔는데 정작 가족들은 뒤에 있었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다는 사람들. 지금까지 얻어먹었던 것을 갚기 위해 앞치마를 두른 그들의 손놀림은 어리숙하지만 요리에는 진심만이 가득하다.

■ 따뜻한 밥 한 끼를 꿈꾸다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요리를 배우기 시작했다는 윤아림 강사. 스무 살이 되자마자 혈혈단신으로 상경한 그녀는 종로의 한 요리학원에서 양식 자격증반을 맡아 가르치는 강사로 일찍 자리 잡았다. 이른 나이에 사회생활을 시작해 힘든 시기를 겪었던 그녀에게 위로가 되었던 것은 바로 자취방 옆집에서 팔던 ‘김치찌개’와 ‘카레라이스.’ 비록 고급스럽고 화려한 요리는 아니었지만 그때의 따뜻했던 밥 한 끼를 아직도 잊지 못한다는 윤아림 강사. 이 때문이었을까. 그녀는 화려한 요리가 아닌, 소박해도 누군가에게 기쁨이 될 수 있는 요리를 꿈꾼다.

#다큐3일 #종로요리학원가 #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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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주 : 홍석천씨 나레이션 잘 하시네요^^
Jin Choi : 멋집니다~~ 홍석천씨 목소리도 참 좋네요~!!
그냥 : 배우고 도전하는 모습들이 너무 멋있으세요 무료하고 반복되는 일상에 나도 새로운걸 배워봐야지하는 생각들을 많이 하게됩니다
6 rainbow : 홍석천씨가 나레이션하는 영상은 처음인데 나레이션이 편안하니 좋네요
스몰다큐 '사람들' (docu peoples) : 저도 요리를 배워 볼까 생각중인데...신기하게 이 방송이 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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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요리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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